생활 속 승강기 안전 총정리|엘리베이터·에스컬레이터 사고 대처법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는 너무 익숙해서 안전을 특별히 의식하지 않고 이용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막상 엘리베이터가 멈추거나 화재경보가 울리고, 에스컬레이터에서 끼임 사고가 발생하면 무엇부터 해야 할지 당황하기 쉽습니다.

승강기 안전수칙을 모두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평소에는 위험한 행동을 만들지 않고, 사고가 발생하면 직접 해결하려 하기보다 상황에 맞게 알리고 대처하는 것.

먼저 지금 어떤 상황인지 찾아보세요.

지금 상황먼저 기억할 행동
평소 엘리베이터를 이용한다문을 억지로 막지 않고 정원·적재하중을 지킵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비상통화로 알리고 임의로 탈출하지 않습니다
화재·지진이 발생했다일반 엘리베이터를 피난수단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정전으로 안에 갇혔다외부에 알리고 구조를 기다립니다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한다손잡이를 잡고 안전선 안쪽에서 안정적으로 이용합니다
에스컬레이터에서 사고가 났다억지로 해결하지 말고 필요하면 정지 후 도움을 요청합니다
엘리베이터 갇힘, 화재·지진·정전, 에스컬레이터 안전과 평소 예방수칙을 정리한 승강기 안전 인포그래픽

승강기 이상 상황 신고 메모카드

눈앞의 위험을 먼저 확인하고, 연락할 내용을 바로 기록하세요. 체크 내용은 이 기기에 저장되지 않으므로 필요한 경우 화면을 캡처해 두세요.

1지금 보이는 위험 신호

하나라도 해당하면 119에 신고하고 시설 관리자에게도 알립니다.

2급박한 위험이 없다면

엘리베이터비상통화장치를 누르고 현재 위치·탑승 인원·몸 상태를 알린 뒤 내부에서 기다립니다.
에스컬레이터주변에 도움을 요청하고, 필요하면 비상정지 후 시설 관리자에게 알립니다.

문 강제 개방 · 직접 탈출 · 임의 재가동 금지

3연락하기 전에 적어 두세요

장비 종류
부상자·환자
문·연기 상태

말할 순서: 위치 → 장비 → 인원·부상 → 문·연기·끼임 상태

기다린다 · 알린다 · 무리하지 않는다

현장 관리자나 구조기관의 안내가 있다면 해당 지시를 우선 따르세요.

평소 엘리베이터에서는 ‘안전장치를 시험하지 않는다’고 생각하세요

엘리베이터에는 여러 안전장치가 있습니다.

하지만

“손을 내밀면 문이 다시 열리겠지.”

“한 명 정도 더 타도 괜찮겠지.”

라고 안전장치가 대신 해결해 줄 것을 기대하면서 위험한 행동을 할 필요는 없습니다.

평소에는 다음 정도만 기억해도 좋습니다.

  • 문이 닫히고 있다면 억지로 막지 않고 다음 엘리베이터를 기다립니다.
  • 표시된 탑승정원과 적재하중을 지킵니다.
  • 운행 중 뛰거나 장난하지 않습니다.
  • 출입문을 밀거나 흔들거나 기대지 않습니다.
  • 버튼과 비상통화장치를 장난으로 조작하지 않습니다.

몇 초 빨리 타는 것보다 한 번 더 기다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면 탈출보다 연락이 먼저입니다

엘리베이터가 멈췄다면 직접 문을 열거나 빠져나오려고 하지 말고 비상통화장치로 외부에 상황을 알립니다.

구조 요청이 됐다면 안내를 기다리세요.

비상버튼·119 신고·승강기번호와 임의탈출 위험 등 자세한 대응은 「엘리베이터에 갇혔을 때|비상버튼·119 신고·탈출하면 안 되는 이유」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화재·지진·정전 때는 상황을 먼저 구분하세요

화재가 발생했다면 일반 엘리베이터를 피난수단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지진 중에는 먼저 몸을 보호하고, 흔들림이 멈춘 뒤 엘리베이터를 타지 말고 계단과 현장 안내에 따라 이동합니다.

지진 중 이미 엘리베이터 안에 있다면 국민안전24 안내에 따라 모든 층 버튼을 눌러 먼저 열리는 층에서 내립니다.

정전으로 엘리베이터 안에 갇혔다면 직접 문을 열려고 하지 말고 외부에 상황을 알립니다.

세 문장으로 기억하면 쉽습니다.

화재·지진인데 밖에 있다 → 타지 않는다.

이미 안에 있다 → 먼저 내린다.

정전으로 갇혔다 → 알리고 기다린다.

상황별 자세한 행동은 「화재·지진·정전 시 엘리베이터 대처법|타면 안 되는 경우와 탑승 중 행동」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에스컬레이터에서는 손잡이와 안전선을 먼저 확인하세요

에스컬레이터에서는 한 줄로 설지 두 줄로 설지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손잡이를 잡고, 황색 안전선 안쪽에서 안정적으로 이용하는 것입니다.

신발·신발끈·긴 옷이나 가방끈은 디딤판 가장자리와 틈에 가까이 가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끼임이나 넘어짐 사고가 발생했다면 억지로 빼내려고 하기보다 필요하면 에스컬레이터를 정지시키고 도움을 요청합니다.

유모차나 반려동물과 함께 안전하게 이용하기 어렵다면 엘리베이터 등 다른 이동수단을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

한 줄·두 줄 이용 문제와 비상정지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에스컬레이터 안전수칙|손잡이·걷기·신발 끼임·비상정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승강기 안전은 세 가지 원칙으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의 구조는 다르지만 이용자가 기억할 원칙은 비슷합니다.

평소에는

안전장치가 작동해야 할 위험한 상황을 일부러 만들지 않습니다.

비상상황에서는

내가 직접 문이나 기계를 해결하려 하지 않습니다.

헷갈린다면

몇 초 빠른 방법보다 안전한 방법을 선택합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닫히고 있다면 다음 것을 기다리고, 갇혔다면 문을 여는 방법보다 외부에 알리는 방법을 먼저 찾습니다.

화재·지진이라면 일반 엘리베이터를 피난수단으로 이용하지 않고, 에스컬레이터에서는 가장자리에서 떨어져 안정적으로 이용합니다.

기다린다. 알린다. 무리하지 않는다.

생활 속 승강기 안전은 이 세 가지에서 시작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엘리베이터에 갇히면 직접 문을 열어도 되나요?

임의로 탈출하지 않는 것이 기본입니다. 비상통화로 외부에 알리고 구조자의 안내를 기다리세요.

화재가 났는데 엘리베이터가 움직이면 타도 되나요?

일반 엘리베이터를 화재 대피수단으로 이용하지 않습니다. 계단과 건물의 대피 안내를 따르세요.

지진 중 이미 엘리베이터 안에 있다면 어떻게 하나요?

국민안전24는 모든 층 버튼을 눌러 먼저 열리는 층에서 내린 뒤 계단을 이용하도록 안내합니다.

에스컬레이터에서 걸어도 되나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손잡이를 잡고 안전선 안쪽에서 안정적으로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걷거나 뛰는 행동은 피하세요.

참고자료

  1. 행정안전부·국민안전24, 「승강기 안전사고 행동요령」
  2. 행정안전부·국민안전24, 「지진 국민행동요령」
  3. 행정안전부·국민안전24, 「정전 및 전력부족 행동요령」
  4.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엘리베이터 갇힘 고장」
  5.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엘리베이터 화재·지진」
  6.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승강기교육센터, 「엘리랑 에스랑 안전하게 UP&DOWN」

업데이트 이력

  • 2026년 8월 29일: 공식기관 자료를 재확인하고 승강기 이상 상황 신고 메모카드를 추가했으며 제목 구조를 정리했습니다.